“누군가에겐 인생의 변화를 가져다줄 강의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든다.”
패스트캠퍼스 콘텐츠 상품 기획자 전환형 인턴이 입사하자 마자 해볼 수 있는 일입니다.
인턴인데 그런것 까지 할수 있어? 라고 반문하실지도 모르지만
인턴이기 때문에 더 새로운 관점에서 세상에 더 필요한 강의를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.
**"이런 강의가 있으면 참 좋을텐데.."**라는 마음을 한번이라도 가졌었다면,
강의 기획부터 실제 런칭까지의 전 과정에 대한 권한을 가지고
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.
존재하지 않는 시장을 찾고
그 시장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사람,
패스트캠퍼스 콘텐츠 상품 기획자의 여정에 함께할 분을 기다립니다.